[유통家 소식] GS25, 세븐일레븐, CU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4-09 18:24:47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토요경제가 9일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유통기업 ‘핫이슈’를 정리했다.

 

◆ GS25, ‘김혜자 등심 돈까스’ 재출시


▲ 사진=GS리테일

GS25가 2014년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등심돈까스’ 도시락을 재출시한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혜자돌아온등심돈까스’는 11년 전 구성의 핵심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고객들의 입맛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품질과 구성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대표 메뉴인 등심 돈까스, 스파게티, 닭강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미트볼, 계란말이, 볶음김치 등 총 7가지 반찬을 더해 더욱 풍성하고 균형 잡힌 한 끼로 재탄생시켰다.

◆ 세븐일레븐, 식사빵 시리즈 선보인다 


▲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밥 대신 빵을 소비하는 식문화 트렌드 맞춰 식사 대용이 가능한 베이커리 ‘식사빵’ 시리즈 선보인다.

첫 상품은 상품은 뉴질랜드산 버터와 국내산 꿀을 넣은 ‘세븐셀렉트 버터스노우롤’로 모닝빵 4개로 구성됐다. 오는 16일에는 크림치즈를 바른 단백질 강화 베이글 2종도 출시한다. 단백질 함량은 13% 높이고 크림치즈는 대체당을 사용해 당 함량을 22% 줄인 건강 빵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식사빵에 발라 먹기 좋은 크림 스프레드 상품도 내놓는다.


CU, ‘get 커피’ 고소한 원두로 전면 리뉴얼


▲ 사진=BGF리테일

CU가 이달 고객 선호도와 최신 커피 트렌드에 맞춰 get 커피 원두를 전면 리뉴얼한다.

get 커피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향,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연간 2억 잔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CU의 대표 상품이다.

CU의 새로운 get 커피 원두는 기존 원두 대비 산미를 줄이고 고소한 맛을 강화했다. 브라질, 과테말라, 콜롬비아산 원두를 4:4:2로 배합하고 다크 로스팅으로 볶아 강한 바디감과 은은한 단맛의 밸런스가 특징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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