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참메드,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서 이비인후과 진료장비 선보여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5-10-28 17:19:51
하이엔드급 ENT 진료대 DCU-4000, 진료의자 HX-200, FHD급 진료용 내시경 V1-Smart 홍보
▲ 동아참메드가 선보인 이비인후과 진료장비/사진=동아참메드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동아참메드가 최신 이비인후과 진료장비를 앞세워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디지털 진료대 DCU-4000, 진료의자 HX-200, FHD급 내시경 시스템 V1-Smart 등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제31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이비인후과 진료장비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하이엔드급 이비인후과(ENT, Ear Nose Throat) 진료대 DCU-4000, 진료의자 HX-200, FHD급 진료용 내시경 V1-Smart 등 이비인후과 주력 제품 라인업을 홍보했다.

DCU-4000은 기존 진료대를 디지털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ENT 진료대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직관적인 LED 표시 및 셀프 모니터링 기능을 갖춰 의료진이 기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병원 인테리어와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독창성, 사용성, 경제성, 심미성 등을 인정받고 대한민국 우수산업디자인(Good Design)에 선정된 바 있다.

HX-200은 유압식 타입 진료의자다. 부드러운 움직임과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환자의 머리 위치에 맞춰 조절이 가능한 수동식 헤드레스트로 고정 및 해제가 가능하여 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V1 SMART는 Full HD 해상도의 고성능 이비인후과 카메라 영상 시스템이다. 터치형 제어 스위치로 각 기능을 직관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펜 타입 및 건 타입 카메라를 지원하며 ENT 진료에 최적화된 모드를 탑재해 의료진의 편의성 및 진료 효율성을 높였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이비인후과 의료진들에게 동아참메드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료 효율성과 환자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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