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소식, ‘에버소울’ 신규 불사형 정령 ‘조앤’ 추가 外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4-04-04 18:05:47
▲ 신규 불사형 정령 ‘조앤’. <이미지=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신규 불사형 정령 ‘조앤’ 추가

카카오게임즈는 4일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불사형 정령 ‘조앤’을 업데이트했다.

조앤은 시대의 혁명을 이끌었던 연금술사의 마검 ‘아조트 검’에서 탄생한 정령으로 에덴에서 손꼽히는 명의이자 정령 연합군의 의료 컨설턴트다. 이 정령은 적의 피해를 증가시키고, 파티원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등 전반적인 전투를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달 25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내용은 신규 전선 27지역 ‘엠포리움 연구소’와 고난도 콘텐츠 ‘불사형 게이트 25단계’를 개방한다. 또 기원의 탑에 ‘순이’ 스토리를 추가하고 악령토벌 ‘피에 물든 검귀: 아키’를 진행한다.

신규 정령 조앤 및 콘텐츠 업데이트와 2분기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버소울’ 공식 카페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크로니클 X 슬레이어즈 TRY’ 컬래버레이션 두 번째 업데이트 <이미지=컴투스>

 

◆ 컴투스 ‘크로니클 X 슬레이어즈 TRY’ 컬래버로 ‘아멜리아’와 ‘제로스’ 등장

컴투스가 자사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유명 애니메이션 ‘슬레이어즈 TRY’와의 두 번째 컬래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크로니클 글로벌 1주년을 맞아 함께 협업하는 슬레이어즈 TRY는 라이트노벨 ‘슬레이어즈’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으로 매력 넘치는 천재 마도사 ‘리나’와 그의 일행들이 펼치는 여행을 다루고 있다. 독자적인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일본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캐릭터는 성왕국 세일룬의 무녀인 ‘아멜리아’와 수수께끼의 신관 ‘제로스’다. 아멜리아는 바람 속성과 빛 속성, 제로스는 물 속성과 어둠 속성으로 등장한다. 빛 또는 어둠 속성 캐릭터는 물·바람 속성 각 캐릭터의 호감도를 최대까지 올리면 획득할 수 있다.

아멜리아는 백마법을 쓰던 원작과 마찬가지로 아군 치유와 원거리 마법 전투에 특화돼 있으며, 제로스 또한 원작처럼 순간이동을 이용한 재빠른 기동력을 살린 전투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두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픽업 소환이 오는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여러 소환사를 손쉽게 성장시킬 수 있는 ‘소환사 레벨 공유’ 시스템도 업데이트됐다. 키나와 오르비아, 클리프, 솔레타 중 한 명이라도 레벨 90을 달성하면 크리스탈을 사용해 다른 라힐 수호단 소속 소환사에게도 레벨을 공유할 수 있다.

신규 유저의 성장을 돕기 위해 계정 생성 후 30일 동안 전투력 50만 미만 유저에 한해서 새싹 배지 표시와 함께 초반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버프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크로니클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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