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 3연임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3-20 17:16:16
▲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가 2019년 초대 대표이사 선임이후 3연임이 확정됐다.


NH헤지자산운용은 20일 주주총회를 열규 이동훈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향후 2년 더 NH헤지자산운용을 이끈다.

 

이 대표는 NH투자증권(구 우리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 조직을 지휘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2016년 국내 증권업계 최초의 인하우스 헤지펀드를 출범시킨 바 있다.


NH헤지자산운용은 단일 펀드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전략 헤지펀드 NH앱솔루트 리턴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 운용사다.


메자닌,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코스닥벤처, 프로젝트 펀드 등으로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하며 3월 기준 운용자산(AUM) 1조2000억원의 한국 대표적인 헤지펀드 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NH헤지자산운용은 해외 자금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싱가포르에 VCC 설립 및 현지 인력 채용을 완료했다. NH투자증권의 현지법인과 공조해 마케팅에 본격 돌입 중이다.


이동훈 대표는 해외 자금 펀딩으로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해 장기적으로 국내 연기금이 투자 중인 해외 헤지펀드를 대체하는 한국의 글로벌 헤지펀드가 되는 것을 회사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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