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전국 기후재난 이재민 1800세대에 추석 선물세트 전달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9-26 17:15:57
▲ 지난 22일 대상 임직원 봉사단이 기후재난 피해 지역인 익상시 망성면을 찾아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대상>

 

대상이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북, 경북 등 8개 지역의 기후재난 피해 가정 1800세대에 청정원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긴급재난재해 구호체계 구축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피해 복구 작업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기후재난 이재민들을 위해 명절에 유용한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엄선해 ‘청정원 명절 특선호’ 900개와 ‘정성가득 8호’ 900개 등 총 1억3140만원 상당의 제품을 마련했다.

특히 대상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22일 가장 피해가 컸던 익산시 망성면을 찾아 청정원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상 김경숙 ESG경영실장은 “앞으로도 불가피하게 기후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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