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 65개사 모여 '제13회 사랑의 김치 Fair' 행사 개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1-14 17:12:38
▲14일 여의도공원에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왼쪽 두번째)과 금융투자업계 CEO들이 기부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14일 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등 금융투자업계와 증권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13회 사랑의 김치 Fair' 김장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회를 비롯해 65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의 CEO 40명, 직원 700여 명이 동참해 총 5만㎏의 김치를 만들었다. 김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금융투자회사가 후원하는 복지시설 150여 곳에 전달했다.

사랑의 김치페어 행사는 2011년 시작해 올해 13회 차를 맞는 금융투자업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다. 참여인원과 기부 김장의 양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해 금융투자회사 및 증권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방문해 기부행사를 격려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금융투자업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최근 글로벌 트렌드가 된 김치처럼 금융투자업계도 우리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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