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공교육 및 소외계층 청소년 학습지원 지속

유통·소비재 / 김남규 / 2023-11-14 17:09:32
▲사진=바인그룹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평등한 교육환경 제공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공교육 및 소외계층 청소년 학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바인그룹이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리더십·자기성장 프로그램 ‘위캔두’의 과정 중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는 중학교, 고등학교 및 청소년 교육 기관을 방문해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과 리더십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11월에는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세종중학교,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합덕여자중학교를 방문, 서울·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으로 찾아가고 있다.

커리큘럼은 ▲자아를 발견하는 ‘나는 내가 좋다’ ▲인성코칭에 감사표현을 더한 ‘감사행복나눔’ ▲올바른 학습계획을 세우기 위한 ‘목표 및 시간관리’ ▲발성 훈련과 스피치 방법을 배우는 ‘액션스피치 리더십’ 등으로, 진행하는 학교의 참가 대상 및 목적에 맞게 구성한다.

바인그룹과 KBS 시사다큐 프로그램 동행의 협업은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배움에 대한 기회마저도 양극화가 심해지는 요즘, 바인그룹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ESG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KBS 동행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학습지원을 시작했다.

동행 320회 ‘작은 거인 성의 씨의 꿈’에 출연한 서지영 양을 시작으로, 올해 11월 423회 ‘민정이네 참새 방앗간’편의 삼 남매, 425회 ‘4형제와 예비 공주’편의 삼 형제까지 현재 13번째 학습지원을 진행했다.

바인그룹의 코칭교육계열사 상상코칭의 상상코칭 코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하는 학습지원은 과목 교육 뿐 아니라, 진로 계획까지 코칭한다.

바인그룹 사회공헌팀은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이다. 그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에는 교육이 중요하다. 그들에게 교육만이라도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인그룹은 교육 이외에도 봉사활동, 자원의 재생산과 환경보호를 위한 물품 기증 캠페인,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남규
김남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남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