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금융기관 퇴직자 대상 기업영업 전문인력 공개 모집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19 17:05:32
▲ DGB대구은행 전경.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19일부터 금융기관을 퇴직한 직원 대상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한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으로 금융기관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수도권지역 및 대전, 부울경 지역에 대한 영업력 확대에 목적을 뒀다.

지원 자격은 1금융기관 영업점장(지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을 방문해 대출과 외환,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1년으로 급여 이외에도 별도 성과 계약을 체결해 영업성과에 연동한 성과급이 지급된다.

지원은 이달 29일까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서 개별접수로 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개별 연락으로 합격여부를 전달한다. 

 

서류 합격자는 향후 신체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3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황병우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2019년부터 도입한 기업영업 전문인력(PRM)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해오고 있다”면서 “시중은행 전환과 더불어 중소기업 상생은행으로 오랜 경험을 가진 기업영업 전문인력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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