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0기 해외교환 장학생 증서 수여식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2-28 17:05:17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지난 27일 제30기 해외교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0기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30기 장학생 230명에게 블록체인 형태의 장학 증서를 수여하고 장학생들 간의 네트워킹 및 선배 장학생과의 만남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오는 2024년 봄학기에 파견될 예정이다.

해외 교환 장학 프로그램은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교환학생 장학사업이다.
 

인재들이 넓은 세계에서 지식 함양과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비와 체재비 등 장학금을 지원한다. 2007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선발된 장학생은 총 6963명에 달한다.
 

캐나다 파견을 앞둔 30기 김정현 장학생(서울시립대)은 “파견국 캐나다에서 머신러닝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관련 연구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파견 각오를 전했다.
 

장용성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사장은 “목적의식을 갖고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기적 같은 일을 이루어내기를 기대한다”며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 루틴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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