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코리니와 美 부동산 투자올인 서비스 업무협약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1-01 16:56:12

▲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코리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현주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왼쪽부터), 문태영 코리니 대표이사, 류형진 우리은행 외환그룹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의 자회사 우리아메리카은행이 미국 소재 자회사 우리아메리카은행, 현지 투자플랫폼기업 코리니와 손잡고 부동산 매매, 대출 등 통합서비스를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뉴욕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코리니(Koriny)와 부동산 투자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리니는 지난 2017년 설립한 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뉴욕 맨해튼 4월드트레이드센터를 거점으로 뉴욕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주거·상업용 부동산 투자 관련 매입부터 임대·매각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코리니는 뉴욕과 해외부동산에 대한 부동산 투자·임대관리·매매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고액 자산가들 니즈에 맞는 해외부동산투자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며 “국내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해외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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