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한국 최고 경영대상' 리더십 부문 대상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7-20 17:00:30
▲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사진=보람그룹>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2년 연속으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리더십부문 대상을 받았다. 보람그룹은 기획재정위원회로부터 산업발전유공부문상을 받았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혁신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가 경제에 기여한 기업과 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보람그룹은 창립자 최철홍 회장을 중심으로 오늘날 현대화된 상조서비스를 개발해 수많은 고객에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철홍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을 설립한 뒤 30여 년간 고객중심의 경영을 지속해 왔다.
 

상조업계에 가격정찰제를 안착시키고 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 서비스, 전국 장례행사 직영센터, 장례 의전도우미 도입, 사이버추모관 및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등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보람상조는 장례서비스 외에 웨딩, 여행, 리빙,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그룹사에서는 제조, 건설, IT, 바이오 등의 사업을 펼치며 고객 생활 전반에 걸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나눔경영’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상부상조 정신을 지키고 고객을 비롯한 우리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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