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새해 첫 이륙데이 맞아 ‘양세형 북 콘서트’열어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1-26 16:55:06
▲26일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 터미널 3층 나래마루 무대에서 열린 코미디언 양세형의 ‘KAC 북 콘서트’현장 <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26일 갑진년 새해 첫 이륙데이를 맞아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3층에서 코미디언 양세형의 북 콘서트를 열었다.

공항공사는 매달 26일을‘ 이륙데이(26Day) 문화의 날’로 지정해 전국 14개 공항에서 K-POP 콘서트, 패션쇼, 메이크업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별의 길’이라는 창작 시집을 내며 작가로 데뷔한 양세형은 시집 발행 후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의 시집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양세형은 김포공항에서 북 콘서트 열어 여행객과 지역주민에게 코미디언이 아닌 시인으로서의 느끼는 섬세한 시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도서증정 및 친필 사인 행사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공항공사는 지난달 26일 베스트셀러 ‘시대예보:핵개인 시대’의 저자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작가와 첫번째 북 콘서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코미디언 작가 양세형을 시작으로 ‘공항 북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공항이용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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