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 첫 번째 공간 ‘스페이스’ 론칭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3-08-01 16:53:20
▲ 이미지=컴투스

 

1일 컴투스에 따르면 메타버스 자회사인 컴투버스가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 ‘컴투버스’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SPAXE)’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에 구현하는 컴투스의 올인원 메타버스로, 공간의 제약을 넘어 일‧경제‧놀이 등 대부분의 생활을 디지털 세계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수 있는 실제 삶의 공간으로 제공된다.

‘스페이스’는 다양한 규모와 다채로운 목적의 이용자 그룹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는 메타버스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한다.

컴투버스는 업무와 커뮤니티를 위해 사용될 ‘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무료로 서비스한다. 오픈과 함께 유료 기능인 ‘커넥팅룸'을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고,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자에 한해 9월 한 달 무료 사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업무용 메타버스 환경이 필요한 스타트업, 벤처 기업 외에도 소규모 스터디 그룹, 커뮤니티 등에 메타버스 환경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부담없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회사나 모임 등에 필수적인 커뮤니티 전용 ‘메신저’(PC‧모바일 지원)를 8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버스는 오는 9월 두 번째 공간인 ‘컴투버스 컨벤션 센터’의 오픈과 함께 대규모 컨퍼런스 행사 등을 펼치고, 하반기에는 파트너사들의 개별 서비스 공간도 선보일 계획이다. 컴투버스는 이후 내년 상반기 중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본격적인 메타버스 공간, ‘컴투버스'의 서비스 목표를 순차적으로 실행한다고 설명했다.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는 “컴투버스는 미래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공간으로, 모든 공간의 활용성과 의미를 가지도록 설계한 만큼 향후 전개될 다양한 서비스를 기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컴투버스에 이용자분들의 제안 통로를 열어 ‘컴투버스’를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출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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