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78.9% 압승…연임 확정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12-17 16:50:32
전체 투표수 1167표 중 921표 획득
임기 4년 연장…2030년 3월14일까지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 실시한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78.9%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이번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직선제로 치러졌으며 투표와 개표는 충청남도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총 선거인 수는 1253명이다.

김 후보자는 전체 투표수 1167표(불출석 86명 제외) 가운데 921표를 얻어 득표율 78.9%를 기록했다.

새로 선출된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15일부터 2030년 3월14일까지 4년이다. 올해 1월 개정된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김 회장은 이번 임기를 끝으로 추가 연임은 할 수 없다.

김인 회장은 1952년 11월6일생으로 서울대 사범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맡고 있다. 이전에는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지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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