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0-08 16:48:04
▲ 이미지=파리바게뜨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파리바게뜨는 가맹점과의 상생 활동과 다양한 협력사 및 지역사회 지원 등 적극적인 ESG경영 활동을 펼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먼저, 파리바게뜨는 매년 가맹점에 제조기사 지원, 가맹점주 자녀 및 아르바이트생 장학금,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자율 분쟁 조정 시스템인 ‘상생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장기점포 상생협약 선포식’을 진행하고 10년 이상 운영 점포의 재계약을 지원해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점포를 운영하도록 돕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 혁신 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협력사에 컨설팅 및 설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을 수매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가맹점주와 협력사, 지역사회 등과 신뢰를 공고히 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상생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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