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충청권 광역철도’ 신차 디자인 VR 시연회 열어

산업 / 이승섭 / 2023-11-21 16:41:16
신규 도입 전동열차 구조·색상 등 검토…차량 제작에 반영
▲z코레일이 21일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차량의 디장인 VR 시연히를 가졌다..<사진=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1일 대전사옥에서 ‘충청권 광역철도’에 신규 도입하는 차량의 디자인을 가상현실(VR)로 미리 확인·검토하는 시연회를 열었다.


‘충청권 광역철도’는 계룡시 등과 대전광역시를 잇는 노선으로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연회는 코레일이 대전광역시와 충남도청, 계룡시청 등 유관기관을 초청해 차량 내·외관 디자인을 VR로 보면서 새 전동열차 구조와 색상, 문양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컨트롤러를 조정하며 다섯 색상의 열차 콘셉트를 비교하며 체험했다. 수렴된 의견은 내부 검토를 거쳐 차량 제작 시 반영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첨단기술인 VR을 활용해 시인성 높은 공공디자인 개발로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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