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본격 분양

부동산·건설 / 양지욱 기자 / 2025-09-24 16:39:15
전용 84·94·101㎡, 총 1424가구 대단지, 세교2·3지구 중심부에 조성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청약진행 10월 14일 당첨자 발표
▲ 오산세교 레이크시티 투시도<사진=우미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우미건설은 오산역 인근에 위치한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26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경기 오산시 서동 일원(서2구역)에 중대형 평형인 전용면적 84·94·101㎡ 총 1424가구로 구성됐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84㎡ 1077가구 ▲전용 94㎡ 182가구 ▲전용 101㎡ 165가구다.
 

단지는 수도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지인 세교 3지구에 있어 R&D와 업무 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Connect) 시티’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


또한 인근에 오산역의 경우 현시점 운행중인 1호선과 함께 향후 GTX-C노선(계획), 동탄도시철도(트램, 예정), 분당선 연장(계획) 등의 정차가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우미건설은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인근 세교1, 2지구보다 전매기간이 짧다”며 “실수요층은 물론 투자수요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가수초등학교는 도보 이용이 가능하고 가감이산 조망권과 서동저수지의 수변공원 개발이 예정돼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전망이다.


또한 단지 내에는 작은도서관, 남녀구분독서실, 스터디룸 등 교육 특화 커뮤니티와 함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실내탁구장, 카페린 등이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설계를 적용하고 다양한 조경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했으며,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세대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을 적용해 실생활의 편의성을 높였다.


청약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