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수해 복구 및 이재민 돕기 나서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7-21 17:06:36
▲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수해 주민을 위해 성금 1억7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처는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지자체다.

 

이번 성금은 가스공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8500만 원이 포함됐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집중호우 의약품 및 피복 등 이재민에게 필요한 구호 물품을 논산 등 5개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했다.  

 

전국 14개 지역 사업소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구호물품 구매 및 수해 지역 시설 복구 봉사활동 등 피해 지역 맞춤 지원을 통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특별재난선포 지역의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요금을 경감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도시가스 경감정책은 국민안전처로부터 수해 피해 지역 경감대상자의 정보를 전달 받아 처리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기습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모은 이번 성금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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