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이 취임 9일 만에 돌연 사임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백 전 부회장은 지난해 12월31일 전북은행장 3년 임기를 마친 직후 이달 1일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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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일 전 JB금융지주 부회장/사진=전북은행 |
그러나 취임한지 불과 9일 만인 지난 9일 사임 의사를 밝히고 현재는 JB금융지주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백 전 부회장의 당초 부회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였다.
사임 배경으로는 건강을 포함한 일신상의 이유로 알려졌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최근 금융감독원이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점검에 착수하겠다고 밝히자 이에 대한 부담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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