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착한걸음 캠페인' 전개…학교 놀이환경개선 후원금 전달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0-12 16:25:09
▲ 동국제강그룹 착한걸음캠페인 행사사진<사진=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이 ‘학교 놀이환경개선 후원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이 모은 기부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했다.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12일 서울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본부에서 ‘학교 놀이환경개선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착한 걸음 캠페인’으로 누적한 기부금 약 8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 걸음 캠페인’은 동국제강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한 임직원의 걸음 수만큼 기부금을 축적해 사업장 인근 지역 아동을 후원한다. 지난해는 포항공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태풍 피해 복구를 도운 바 있다.

동국제강은 이번 모금활동을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총 10일을 캠페인 기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는 그룹사 임직원 총 1055명이 참여해 출퇴근길·주말나들이·개인운동 시간 등을 활용해 총 8200만보를 누적해 전년보다 약 1100만보 높은 걸음 수를 달성했다.

동국제강그룹 캠페인 누적 기부금은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을 통해 동국제강 인천공장 인근 봉수초등학교의 노후 놀이 시설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곽진수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은 “동국제강 인천공장 소재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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