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2024년도 산업진단보조 사업 설명회’열어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2-21 16:25:32
중소·중견기업에 무료 에너지진단...에너지효율 혁신 유도
▲21일 ‘한국에너지공단이 개최한 2024년도 산업진단보조 사업설명회’에서 김성복 에너지진단실장(오른쪽 두 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dl 21일 로얄호텔서울에서 ‘2024년도 산업진단보조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산업진단보조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을 무료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19일 사업 공고와 함께 신청 및 접수를 시작했다.

사업 설명회에는 진단기관, 지자체, 대기업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너지공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2024년도 사업 개요 및 참여 요건, 신청 방법 등을 소개했다.

올해 산업진단보조사업은 연간 에너지 사용량 300toe 이상 2000toe 미만인 중소·중견 사업장 약 940개 소를 상대로 무료 에너지 진단을 제공해 산업 부문 ‘에너지 효율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에너지 진단을 무료로 제공하며, 에너지 진단으로 에너지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에너지 손실 요인을 분석해 최적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직전 5개 연도(2019~2023년) 내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300toe 이상 2000toe 미만인 중소·중견기업이라면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최소기준인 300toe의 에너지 사용량은 연간 전력 1310MWh, 휘발유 38만7000L, LNG 29만4000Nm3를 사용하는 수준이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d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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