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대한양궁협회와 ‘초등 양궁 꿈나무 양성’ 업무협약 체결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2-29 16:22:42
▲ 현대제철은 29일 대한양궁협회와 초등 양궁수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한양궁협회 한규형 부회장, 장영술 부회장, 현대제철 최상건 전략기획본부장, 장철홍 사업관리실장.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대한양궁협회와 양궁 꿈나무 육성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대한양궁협회와 학교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양궁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초등 양궁수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양궁은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효자종목으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꾸준한 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적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지만 생활체육으로 활성화되기에는 전문 지도 인력 및 체험 공간 부족, 고가의 장비 문제 등으로 인해 체험 기회가 적어 어려움이 있었다.

현대제철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대한양궁협회와 협업해 초등 양궁수업 기초모델을 마련하고 교안 및 장비 개발에 나섰다.

현대제철 초등 양궁수업은 방과 후 늘봄교실 및 정규수업 시간에 은퇴선수 등 양궁 전문 강사가 지도하고 현대제철 사업장 인근의 전국 8개 권역, 26개 초등학교에서 양궁수업이 진행되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궁이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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