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냅드래곤8 시리즈 들어간 중저가폰 ‘갤럭시 점프3’ 단독 판매

IT·플랫폼 / 최영준 / 2023-11-10 16:21:51
▲ 갤럭시 점프3 포스터 <이미지=KT>

 

KT는 삼성전자가 만든 4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 모델 ‘갤럭시 점프3’를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만든 ‘갤럭시 점프3’은 지난해 선보인 갤럭시 점프2의 후속 모델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에서 언급한 연내 출시되는 중저가 단말기 2종 가운데 하나다.

5G 스마트폰인 갤럭시 점프3는 △6.6형 대화면 FHD+ 120Hz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충전 등을 갖췄다.

KT는 갤럭시 점프3에는 통상 플래그십 단말기에 탑재되는 칩셋 스냅드래곤8 시리즈(SM8350)가 적용돼 고용량 게임과 영상에 최적화됐다고 설명했다.

출시되는 모델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출고가는 43만8900원이다.

KT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 점프3를 구매한 고객에게 갤럭시 버즈 FE 할인 구매 쿠폰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는 “꼭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KT만의 갤럭시 점프3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고성능 칩셋이 적용된 갤럭시 점프3을 통해 다양한 취미생활을 한계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최영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영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美, 현대제철 강관 반덤핑 4.20% 확정…휴스틸은 0%

    단독 美, 현대제철 강관 반덤핑 4.20% 확정…휴스틸은 0%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강관에 대한 반덤핑 행정재심에서 현대제철과 휴스틸의 덤핑마진을 서로 다르게 확정했다. 현대제철은 직전 재심보다 부담이 커진 반면 휴스틸은 덤핑마진이 0%로 낮아졌다.5일 미국 상무부의 연방관보 사전공개 자료에 따르면 현대제철(대표 이보룡)과 현대스틸파이프(대표 채봉석)의 원형 용접 비합금강관(Circular Welded Non-Allo

    2
    [오늘의 게임] 그라비티 동남아 출시·카카오게임즈 베타 돌입…게임업계 연말 일정 본격화

    [오늘의 게임] 그라비티 동남아 출시·카카오게임즈 베타 돌입…게임업계 연말 일정 본격화

    게임업계가 신작 출시와 베타 테스트, 글로벌 성과, e스포츠 등으로 4분기 주요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그라비티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Ragnarok: GO’를 태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11개 지역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Ragnarok: GO’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R

    3
    한화투자증권, RWA 담보 활용으로 사업 확대…체인링크와 가치검증 체계 구축

    한화투자증권, RWA 담보 활용으로 사업 확대…체인링크와 가치검증 체계 구축

    한화투자증권이 실물연계자산(RWA)의 토큰화 사업을 글로벌 유통과 담보 활용으로 확대한다. 단순히 자산을 디지털 증권으로 발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치 검증과 블록체인 간 연결을 통해 금융상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30일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에 따르면 회사는 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 기업 체인링크(Chainlink)와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

    4
    롯데백화점, 센텀은 내줬다…부산은 안 내준다

    롯데백화점, 센텀은 내줬다…부산은 안 내준다

    롯데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을 신세계에 넘기기로 했다. 센텀 상권에서는 사실상 경쟁을 접었지만 부산시장에서 물러나는 것은 아니다. 신세계가 센텀을 키우고 현대백화점이 서부산에 진입하는 사이, 롯데는 기존 거점의 경쟁력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번 매각이 단순한 후퇴인지, 더 큰 도약을 위한 전략적 선택인지는 부산 유통시장의 새로운 경쟁에서 드러날

    5
    금융위, 부실 금융사 정리 150일→3~4일 단축 추진…보험사도 적용

    금융위, 부실 금융사 정리 150일→3~4일 단축 추진…보험사도 적용

    금융위원회가 금융시장 전반으로 부실이 확산할 우려가 있는 금융회사를 신속하게 정리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보험사도 적용 대상에 포함되며, 긴급 상황에서는 주주총회와 입찰 등 기존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한다.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회사 신속정리제도 도입방안'을 발표하고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과 예금자보호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