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소식, 우리은행 강남교보타워·신사역 무인점포 개점 外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4-01 16:41:22
▲ 우리은행의 무인점포 디지털EXPRESS 지점 내부 모습.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무인점포 강남교보타워·신사역점 개점 저녁 6시까지 운영

 

우리은행이 무인점포 ‘디지털EXPRESS’ 강남 교보타워점과 신사역점을 개점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EXPRESS는 기존 영업점을 철수한 지역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위주로 개설되는 화상상담 기반 무인점포다. 방문자는 은행 창구 대신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 등 최신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예금 가입 ▲대출 상담 ▲해외 송금 등 처리할 수 있다.

 

강남 교보타워점과 신사역점은 주변의 유동 인구를 고려해 운영시간을 오후 4시에서 저녁 6시로 2시간 연장한다. 우리은행은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를 고도화해 무인점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43개에서 56개 우리은행은 현재 10개로 운영 중인 디지털EXPRESS를 33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이미지=하나은행

 

◆하나은행, ‘외국환 첫 거래 하나로 다(多) 드림’ 이벤트

 

하나은행은 외국환 첫 거래 기업 대상 ‘외국환 첫 거래 하나로 다(多) 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하나은행에서 외국환 거래가 없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다,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외국환 실적 누계 5만달러 이상 달성 기업 3곳을 추첨해 100만~300만원 수준의 여행상품권을 지급한다. 100개 기업을 추가 추첨해 10달러 상당의 달러 북을 증정한다.
 

하나은행은 수출입 기업 지원 우대 프로그램 ‘수출입 하나! 다(多) 드림’을 개편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무역보험 공사 보증료 최대 100% 지원 ▲신용·기술보증기금 보증료 연 0.5% 지원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 서비스 ▲해외 바이어 발굴 프로그램 무상 지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하나은행 기업 인터넷뱅킹 새 소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NH농협은행은 이날 직원 홍보모델 10명과 NH튜버 9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 직원 홍보모델·NH튜버 총 19명 위촉 

 

NH농협은행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2024년 직원 홍보모델 10명과 NH튜버 9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모델과 NH튜버는 향후 1년 동안 NH농협은행의 대표 얼굴로서 보도사진 및 홍보 영상 촬영은 물론 대내외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NH튜버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취미, 생활정보 등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각종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출연한다.
 

이석용 은행장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활동으로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농협은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난달 22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신한 연금라운지 노원’에서 개최된 ‘중장년 재취업 세미나’에서 참석한 고객들이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고객 대상 재취업 세미나 

 

신한은행은 1일 ‘신한 연금 라운지’에서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고객 재취업 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노사발전재단의 ‘생애 경력 설계 프로그램’을 탈바꿈했다. 만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생애 경력 설계 프로그램은 생산성 향상과 경력에 맞춰 재취업을 돕는다. 전국에 위치한 13개 중장년 내일 센터에서 접할 수 있다.
 

신한 연금 라운지 이용 고객은 지난달 22일 신한 연금 라운지 노원, 29일 신한 연금 라운지 일산에서 열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 고객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경력 설계, 진단, 관리 등을 받았다.
 

신한 연금 라운지는 PB 출신 연금 전문가 및 퇴직연금 전문 상담직원이 ▲연금 종합컨설팅 ▲주택연금 상담 ▲건강보험료, 세무 상담 ▲노후 자산관리 등 고객 맞춤형 1대1 상담으로 연금 솔루션을 제시하는 특화 채널이다.
 

▲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중소법인 금융비용 경감 특별프로그램’ 시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중소법인 금융비용 경감 특별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지만 금융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중소법인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5% 초과 보유 대출에 최장 1년간 대출금리 5%까지 감면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대출금리가 6.5%, 7.5%인 경우 각각 5%, 5.5%로 감면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2월부터 실시한 개인사업자 대상 1825억원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이자 캐시백을 진행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법인에 은행권 전체 지원 금액 5조원 중 최대인 2조원 규모의 금리감면을 지원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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