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체외충격파쇄석기 판로 확대...종합병원 공급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0-10 16:19:11
▲ 휴온스메디텍의 체외충격파쇄석기 ‘URO-UEMXD’.<사진=휴온스글로벌>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휴온스메디텍이 최근 체외충격파쵀석기 ‘URO-UEMXD’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10일 휴온스메디텍에 따르면 URO-UEMXD는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가 인라인으로 결합된 디텍터 쇄석기로, 기존 글로벌 경쟁 제품에 대응해 동등한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장비다.

 

인라인 쇄석기는 병변 부위와 디텍터, 충격파 발생부인 리플렉터를 하나의 일직선상으로 맞춰서 결석을 파쇄하는 방법이기에 직관적이고 정확한 쇄석술을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초음파를 통해 투과성 결석과 비투과성 결석을 동시에 판별 가능하기에 의료진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을 추가해 해부학적 결석 판별력을 높이고 시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쇄석기 내부의 충격파 발생 장치인 리플렉터의 무빙 기능으로 시술 중 환자의 움직임을 기존 대비 최소화했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당사의 URO-UEMXD는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인 쇄석술 진행을 위해 영상 화질을 강화한 디텍터를 적용한 제품”이라며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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