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편의점 할인 혜택 강화한 ‘CU Npay카드’ 출시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0-22 16:39:22
▲ 이미지=BGF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신한카드, 네이버페이와 합작해 CU 편의점의 할인 혜택을 강화한 ‘CU Npay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드는 CU 편의점 현장에서 네이버페이 앱으로 QR결제를 하면 이용 금액의 최대 20%를 현장에서 바로 할인해준다. 추가로 네이버플러스 멥버십 회원의 경우, 최대 5% 즉시 할인과 5% 즉시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CU Npay 실물 카드로 직접 결제하거나, 다른 간편결제(포켓CU 간편결제, 신한SOL페이, 삼성페이 등)를 쓰면 이용 금액의 최대 15%까지 현장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금액이 제한된다.

 

3사는 CU Npay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공동 브랜드를 론칭해 다양한 마케팅과 더불어 ▲지역 맞춤형 서비스 발굴 ▲중소기업 PB 상품 개발 ▲CU 가맹점 영업지원 프로그램 등도 함께 개발해 상생 경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동 브랜드로 ‘신씨네’를 론칭한다. 신씨네는 신한카드의 ‘신’, CU의 ‘씨’, 네이버페이의 ‘네’를 조합한 브랜드로 11월 중 신씨네 첫 PB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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