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통합 금융 앱 ‘슈퍼SOL’ 다음 달 18일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1-30 16:18:32
▲ 이미지=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다음 달 18일 신한금융 디지털 앱의 핵심 기능을 한데 모은 슈퍼 앱 ‘신한 슈퍼SOL’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금융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콘셉트로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 핵심 기능을 결합해 한 곳에서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통합 앱이다.
 
슈퍼SOL은 기존 신한플러스가 제공해 온 유용한 멤버십 혜택을 업그레이드했고 고객수요를 연결하고 확장해 완결성 있는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대출 또는 투자 금액을 입력하면 해당 금액에 맞춰 그룹사의 최적 상품 및 금리, 한도를 추천하고 실행까지 이어주는 ‘원클릭통합대출’, ‘원클릭투자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합검색’ 서비스를 통해 신한금융의 모든 상품 및 서비스뿐만 아니라 FAQ,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된 금융 가이드까지 고객이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신한 슈퍼SOL은 앱인앱(app in app) 형태였던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플러스가 제공하는 스탬프 쿠폰과 등급별 금융 수수료 혜택, 할인 쿠폰과 제휴 서비스 등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옮겨 왔다.
 
더불어 최근 앱테크(앱을 이용한 재테크) 트렌드에 발맞춰 모의주식수익률 게임 ‘스탁리그’, A vs B 중에 더 많은 보기를 선택한 쪽이 승리하는 ‘밸런스게임’ 등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챌린지 서비스를 추가했다.

앱 출시와 함께 각 그룹사 디지털 앱의 명칭을 통합해 은행앱 신한 SOL은 신한 SOL뱅크로 신한카드의 모바일앱 신한 Play는 신한 SOL페이로 바꾼다. 신한투자증권의 앱 신한 알파는 신한 SOL증권 신한라이프의 앱 신한 스퀘어는 신한 SOL라이프로 각각 변경한다. 색상과 폰트 표준화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다음 달 1일부터 사전 예약, 선착순 다운로드, 금융・비금융 서비스 체험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예약자가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 포인트와 골드바 1g을 지급한다.
 
또 앱 다운로드 고객에 선착순으로 무작위로 포인트를 제공하고 오픈뱅킹, 결제 카드 등록 등의 금융 서비스 또는 앱테크 게임인 스탁리그, 밸런스게임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에게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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