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일광전구,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 운영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2-12 16:17:54
▲ 롯데칠성음료 x 일광전구 협업 팝업스토어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조명 브랜드 ‘일광전구’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서울 강남 문화복합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공통 색상인 초록색을 바탕으로 ‘그린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여름의 청량함을 대표하는 칠성사이다와 겨울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의 만남을 통해 칠성사이다를 알리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팝업스토어는 칠성사이다 미니병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의 집, 썰매, 벽난로 등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비자는 대형 칠성사이다 병 모양의 입구로 입장해 사이다를 시음하고, 일광전구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굿즈는 일광전구의 대표 제품인 ‘스노우맨’을 그린 민트 색상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조명과 칠성사이다 미니병을 활용해 개발한 조명 등이 있다.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색상인 초록색과 빨간색에 그린 민트색을 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한 핀 배지, 엽서와 인테리어용 책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에는 색연필을 사용한 컬러링 체험, 화면 속 사이다와 조명을 밝게 만드는 인터랙티브 게임, 칠성사이다 병뚜껑을 활용한 핀볼 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로젝트 칠’ 여섯 번째 프로젝트로 칠성사이다를 새롭게 표현하고, 소비자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 칠’은 ‘칠링(Chilsung)’의 앞 철자인 ‘칠(Chil)’과 ‘놀다, 긴장을 풀다’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칠(chill)’을 연결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롯데칠성음료는 ‘플레이모빌’, ‘갤럭시’, ‘라보에이치’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칠성사이다의 새로움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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