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통합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론칭 후 계열사 이용 빈도↑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8-07 16:12:03
▲ 신세계 그룹은 이달 7~13일 동안 '클럽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신세계그룹>

 

신세계 그룹은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들의 계열사 이용 빈도가 높아졌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지난 6월 8일 론칭한 6개 계열사가 모인 ‘통합 멤버십’이다. 신세계그룹은 론칭 이후 50일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회원들이 평균 3개씩 계열사를 이용해 자신이 가입한 계열사보다 더 많은 곳을 이용했다 말했다.

또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들의 객단가가 비회원 객단가보다 67% 증가했다며, 멤버쉽 통합이용이 이용액 증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통합 멤버십 계열사는 온라인 기반의 G마켓·SSG닷컴과 오프라인 기반의 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벅스, 온·오프라인이 혼재된 신세계면세점이다.

 

이어 신세계 그룹은 지난달 열린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에 이은 두 번째 고객 축제인 ‘클럽 위크’를 이달 7~13일 일주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SSG닷컴은 7일부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이마티콘(이마트 모바일 쿠폰) 할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은 ‘클럽 위크’ 기간 중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과 캐시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클럽 위크 동안 메가커피, 파리바게트, 이디야 등 브랜드 할인행사가 열린다.

 

스타벅스에서는 결제 건(1일 1회, 5회 한정)당 별을 4개씩 적립 받을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제휴카드로 결제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신규 회원에게 OTT ‘웨이브(wavve)’ 이용권 혜택도 진행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혜택을 누리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의 장점을 클럽 위크를 통해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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