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에 2200만원 후원금 전달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6-20 05:41:56
▲ SPC그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2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제공=SPC>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PC그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2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SPC는 지난 3월 삼일절을 맞아 ‘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에 대한 지원을 주제로 한 달간 모금을 진행했다. ‘해피쉐어 캠페인’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직접 해피포인트를 기부하거나 응원 댓글, ‘좋아요’ 혹은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SPC가 대신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이번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해피쉐어 캠페인에는 약 1만 명의 고객들이 참여하면서 SPC 지원금 2000만원과 고객이 해피포인트로 기부한 200만원이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됐다. 지원금은 독립유공자 지원 단체인 광복회를 통해 독립운동가 후손 7명의 의료비, 교육학습비,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SPC그룹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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