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브리지톡’ 누적 판매량 330만…'탄산음료 시장 공략'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0-10 16:11:02
▲ 풀무원샘물이 출시한 브리지톡이 누적 판매량 330만 병을 돌파했다. <사진=풀무원샘물>

 

풀무원샘물은 페어링 탄산수 ‘브리지톡’이 출시 1년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330만병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샘물이 지난해 7월 출시한 ‘브리지톡’은 탄산이 강렬한 푸드 페어링 전문 탄산수로 천영 향료 만을 사용해 플레인과 자몽, 라임 등 3가지 플레이버(풍미)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피치블랙티 제로, 진저에일 제로, 레몬토닉 제로를 출시해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풀무원샘물은 진 브랜드 ‘헨드릭스’와 함께한 칵테일 시음회, 2023 자라섬 그린캠프 브리지톡 홍보 부스 운영, 월드비전 6K 포 워터 러닝 제품 협찬, 서울 주요 대학 축제 참여 등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으로 브랜드와 제품의 인지도를 높여 왔다.

풀무원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속적인 제품 변화와 혁신을 통해 수분 섭취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먹는 샘물을 넘어 Water+(워터플러스) 영역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브리지톡’은 술과 음료를 취향대로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에 힘입어 톡 쏘는 탄산과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총족시켜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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