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 오픈… "스타필드와 시너지 노려"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2-21 16:11:57
▲ 21일 오픈한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에서 많은 고객들이 쇼핑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이 2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원 화서점은 지난해 6월 오픈한 동탄점에 이어 18개월 만에 오픈하는 것이다. 수원 화서점은 ‘스타필드 수원점’ 지하에 터를 잡았다. 약 3100평 규모의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은 고객 쇼핑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해 주차장과 인접한 위치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스타필드 수원의 핵심 '키 테넌트'로서, 매장 운영 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스타필드와 시너지 효과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각종 패션, 라이프스타일, F&B가 즐비한 스타필드와 발을 맞춰 기존 트레이더스에 비해 식품 공간 면적을 늘렸다.

소단량 상품을 찾는 고객을 위한 ‘노브랜드 전문점’도 21일 트레이더스 매장 옆에 오픈한다. 가성비를 자랑하는 ‘T-카페’도 최대 규모로 오픈한다. T-카페는 피자, 핫도그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매년 방문객 수가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트레이더스는 수원화서점 오픈을 기념해 2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위스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노르웨이 연어도 최저가 판매 등 다양한 할인전을 진행한다.

 

최택원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수원화서점은 트레이더스만의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 차별화된 상품 그리고, 지역 상권 맞춤형 고객 서비스로, 수원을 넘어 경기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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