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4월 중 환전 수수료 면제 체크카드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19 16:10:49
▲ 이미지=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KB국민카드와 협업해 오는 4월 중 해외 이용 특화 카드인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될 트래블러스 체크카드에는 환전 수수료 면제, KB Pay 이용 시 추가 할인 등 최근 은행권과 카드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여행 혜택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밖에 다음 달 18일까지 국민은행은 환전 고객 대상 환전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매일매일 환율 우대 100%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만 14세 이상 국민인 거주자 개인이다.

KB국민은행 스타뱅킹 앱에서 ▲문자 마케팅 동의 ▲KB스타뱅킹 혜택 알림 동의 ▲계열사 정보제공 마케팅 동의 등 마케팅 동의 3종을 완료하고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환율 우대 100% 쿠폰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실시간으로 쿠폰을 지급한다. 기존에 마케팅 3종 동의 고객은 ‘쿠폰 받기’ 클릭만으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매일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최대 29번의 환전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다. 환율 우대 쿠폰은 KB스타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에서 달러, 엔화, 유로화 3개 통화 환전 시 사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환전수수료 없이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에 나서시길 바란다”며 “출시 예정인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통해 환전 수수료 면제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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