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설 맞이 '온세일' 행사…최대 70% 할인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30 16:03:29
▲ 롯데온 온세일 설날 <이미지=롯데쇼핑>

 

롯데온이 다음달 6일까지 설맞이 '온세일 - 설레는 혜택, 날마다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명절 선물 및 차례 준비 음식으로 인기 있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15%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브랜드별 구매 금액에 따라 엘포인트(L.POINT) 최대 15만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롯데온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자 진행한 설 행사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롯데온이 지난 일주일간(1월19~1월25) 진행한 '온마음 설' 사전 행사에서 '과일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 설 사전 행사 기간 대비 3배 이상 늘었으며, '정육선물세트'와 '김·해조류' 등의 매출은 2배 이상 늘었다.

롯데온은 설을 2주 앞두고 본격적으로 명절 선물 및 관련 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온세일’ 행사 혜택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할인율별로 할인 쿠폰 4장을 지급했지만, 올해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비롯해 총 12장의 쿠폰을 제공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다음 달 3일에 동일한 쿠폰을 한 번 더 발급해 기간 별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온세일 설레는 혜택, 날마다 쇼핑’ 행사에서 원하는 혜택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오늘의 특가, 인기 상품, 엘포인트 추가 적립 등에 따라 인기 상품을 제안한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기획팀장은 "설이 가까워짐에 따라 설 선물 및 차례 음식 등 관련 상품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온세일' 행사를 준비했다"며 "12장의 할인 쿠폰 및 결제 혜택, 추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했으니, 이번 '온세일' 행사 활용해 합리적인 명절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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