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 최고 손해보험모집인 ‘블루리본 컨설턴트’ 2527명 선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7-31 16:02:59
▲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우수 보험모집인 '블루리본 컨설턴트' 2527명을 선발했다. 최근 5년간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늘면서 전속채널의 불완전 판매 비율도 줄고 있다. <그래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최고 손해보험모집인 ‘블루리본 컨설턴트’ 2527명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지난 2011년부터 보험상품 완전 판매 문화를 정착하고 보험모집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매년 전체 손해보험 전속모집인의 약 2.2% 비중이 선발된다.
 

‘2023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인증기준은 △5년 연속 우수 인증 설계사 △ 직전 5년간 계약유지율 13회차 95% 이상, 25회차 90% 이상 △ 직전 5년간 총계약 건수 전 종목 1500건 이상, 장기보험 300건 이상 등이다.

 

올해 선발된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계약 건전성은 13회차 계약유지율이 97.4%, 25회차 계약유지율이 93.1%로 나타났다.
 

전체 모집인 연령대는 50대 비중이 1,158명(45.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41.1%)로 뒤를 이었다. 30대는 10명(0.4%)으로 가장 낮았다. 최연소 인증자는 36세, 최고령 인증자는 80세다.
 

엄장식 메리츠화재 센트럴 본부 소속 설계사와 이덕자 현대해상 진주사업부 소속 설계사는 2011년 인증제도 도입 이후 13회 연속으로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선정됐다.

 

손보협은 올해 선발된 인증자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지급하고 자기 계발을 위한 영상 기반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증가하면서 손해보험 전속 채널의 불완전 판매 비율도 감소하고 있다. 전속 채널 불완전 판매 비율은 2018년 0.056%에서 2019년 0.042%, 2020년 0.028%, 2021년 0.023% 2022년 0.019% 순으로 매년 줄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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