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4년 연속 1위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6-28 16:01:15
▲ 환기청정기 키친플러스 작동 이미지<사진=경동나비엔>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경동나비엔은 자사 ‘환기청정기’가 2024년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환기청정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참여해,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수준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는 환기와 공기청정을 동시에 구현하는 새로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이다. 실내의 오염된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UV-LED가 탑재된 청정 필터시스템으로 외부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 실내로 공급한다. 

 

동시에 공기청정 기능으로 내부 공기를 정화한다. 특히, 공기청정기는 제거할 수 없는 라돈,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를 할 수 있어 공기청정기의 한계를 극복한 시장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실내의 오염된 공기는 열에너지를 회수하는 전열교환기를 거쳐 외부로 배출한다. 이로 인해 겨울철과 여름철 냉난방 에너지를 각각 72%, 36%까지 절감한다. 

 

환기청정기는 사용환경에 제약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공기청정기는 필터 문제로 요리를 할 때나 가습기를 가동할 때 사용할 수 없지만 환기청정기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단 한 대로 집안 전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제품 구입 비용과 전기세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환기청정기는 ‘요리매연’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나비엔 환기청정기 키친플러스’는 쿡탑에서 요리가 시작되면 ‘3D 에어후드’를 통해 요리매연을 집중 배출하고, 동시에 환기청정기를 가동해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이 서울대 및 서울시립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와 함께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키친플러스 사용 시 주방과 거실의 초미세먼지 총량이 각각 평균 54%, 70%씩 감소했다.

김용범 총괄임원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비전을 가지고 소비자의 건강 생활을 위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청정환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최적의 공기질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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