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서울사랑상품권 '터치결제' 도입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9-25 16:00:01
▲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서울시 지역화폐 플랫폼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터치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QR코드, 바코드, 비대면 결제 방식에 터치결제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터치결제는 신한카드가 카드사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오프라인 간편결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터치결제를 실행하고 휴대폰의 뒷면을 가맹점 카드 단말기에 터치하면 된다. 현재는 삼성페이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서울사랑상품권 터치결제는 서울페이플러스 앱 뿐만 아니라 신한플레이(신한pLay)에 카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신한페이(신한pay)와 신한플레이 이용고객이라면 흔들어서 결제하기나 엣지패널을 활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절차 간편화를 비롯해 가맹점주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카드간편결제 프로세스를 도입해 상품권을 구매할 카드를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미리 등록해 놓고 별도 인증절차 없이 카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다. 

 

또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가맹점주의 매출관리, 소비패턴 및 매출 분석자료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핫플레이스 소개, 정책수당 조회 등 행정플랫폼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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