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동향] SK텔레콤, 청소년 AI윤리 교육…삼성전자, 다카르 올림픽 영상 중계 지원

산업 / 이슬기 기자 / 2026-11-05 16:05:53
SKT, 중학생 60여명 대상 생성형 AI·개인정보보호 교육
삼성전자, 청소년올림픽에 갤럭시 S26 울트라 활용…태권도 등 중계
▲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개막식 중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모습 [삼성전자]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과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세네갈에서 열리는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경기 영상 중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일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 AI윤리 ON 캠프'의 교육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NC문화재단, 교보교육재단 등이 함께 주관했으며 전국 중학생 60여명이 참가했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이용한 정보 검색과 AI가 제작한 영상·음성의 판별, 개인정보보호 및 AI 이용에 따른 윤리 문제 등을 다뤘다. 참가 학생들은 AI 서비스 활용 실습과 토론, 콘텐츠 제작 및 발표에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공개한 자료에서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의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세네갈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스케이트보딩과 태권도 종목의 영상 중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청소년올림픽 메달 수여식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선수들이 직접 사진을 찍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다. 선수촌 내에는 모바일 기기 체험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두 회사의 발표는 각각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국제 스포츠대회 기술 지원에 관한 것으로, 신규 공급계약이나 매출 실적 발표는 포함되지 않았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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