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리마스터’, 대형 업데이트 ‘REVERSE’ 진행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4-01-24 15:56:55
▲ 이미지=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대표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가 ‘REVERS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REVERSE’는 ▲리버스 쿠폰 ▲리버스 금빛 교환소 ▲‘시그니처 쿠폰: 캐릭터 선물’ ▲클래스 체인지 ▲서버 이전 ▲축복의 땅 사냥터 등 이용자의 성장을 돕고 편의성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다.

리니지 이용자는 오는 3월 20일까지 ‘일반 서버’와 ‘데몬 서버’ 중 하나를 선택해 ‘리버스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을 사용하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소모품이 들어있는 ‘축복의 땅 성장 지원 상자’를 얻는다.

‘리버스 금빛 교환소’는 미션을 수행하고 포인트를 받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이벤트다.

이용자는 오는 3월 13일까지 7주 동안 게임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포인트는 3월 20일까지 ‘금빛 교환소’를 통해 ▲엘릭서 100% 제작권 ▲엘릭서(EXP) ▲성물 강화에 사용하는 ‘리버스 증표’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성물은 최대 10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다. 10단계까지 강화한 성물 착용 시 경험치 획득률 상승, MP 증가, 모든 스탯 증가 등의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리니지는 모든 이용자에게 오는 3월 20일까지 사용 가능한 ‘시그니처 쿠폰: 캐릭터 선물하기’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쿠폰을 사용해 9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신규 계정으로 선물할 수 있다. 쿠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는 금빛 교환소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엔씨는 일반 서버와 데몬 서버 모두 ‘ALL 클래스 체인지’를 진행한다. 데몬 서버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클래스 체인지다.

이용자는 본인의 캐릭터를 다른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다. ▲무기 ▲스킬 ▲방어구 ▲액세서리 ▲엘릭서 ▲룬 등이 교체 대상이다. 일반 서버의 80레벨 이상 캐릭터는 오는 2월 28일까지 서버 이전도 가능하다.

추가로 리니지에 이벤트 던전 ‘축복의 땅’도 등장한다. 80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던전으로, 입장 시 추가 경험치 혜택이 있어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던전 내 사냥을 통해 ‘축복의 땅 깃털’을 획득하고 전용 이벤트 성물을 제작할 수 있다. 축복의 땅에서는 ‘퓨어 엘릭서(EXP)’, ‘퓨어 엘릭서’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과 ‘액세서리 상자’, ‘갑옷 제련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이외에도 ▲PC방 접속 혜택 강화 ▲린모티콘 시즌5 ▲주요 사냥터 이벤트 등 게임 안팎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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