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9년째 연탄 봉사 나서... 전국 9개 지역에 1만2천장 전달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2-16 16:09:23
▲ GS리테일 임직원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리테일이 9년째 연탄 봉사에 나서며 따뜻한 연말 만들기에 나선다.

GS리테일 봉사단 ‘GS나누미’는 지난 11일 강남구 수정마을에 연탄 1400장을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GS리테일은 12월 한 달간 원주, 대전, 부산, 창원 등 전국에 위치한 9개 사업장에서 1만 2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GS나누미는 11월과 12월 초 직접 만든 김장 김치 140kg과 1290kg을 각각 행복한영이어린이집과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GS리테일은 전국 각지에 GS나누미 봉사단 60개를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누적 인원 7만5000명이 15만 시간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GS리테일은 GS25, GS샵, GS더프레시 등 전국 단위 사업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만큼 사업부별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일상에서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이현정 사회공헌파트 매니저는 “연탄 배달, 김장 봉사, 취약계층 기부, 환경보호, 수해 지역 나눔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우리 이웃과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며 “사업부별 사회공헌 사업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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