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지역사회 돌봄 노력으로 ‘적십자사 명예대장’수상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2-26 15:51:44
취약계층 돌봄·튀르키예 지진 이재민 의료보건 지원 노력 인정 받아
▲한국남부발전 이상대 기획관리부사장(오른쪽 네 번째)과 직원들이 26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명예대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구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26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그동안 지역사회와 나눈 이웃사랑과 봉사의 노력을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은 적십자 회원으로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기여한 공이 큰 단체 및 개인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남부발전은 창사 이래 ▲에너지 ▲사랑 ▲나눔이라는 3가지 사회공헌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 공헌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작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참사와 관련, 그해 1월에 전력그룹사와 합동 구호 성금(남부발전 1억 원, 전력그룹사 총 10억 원)을 적십자사에 후원했다. 이어 2월에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과 매칭그랜트액을 더한 5600만 원을 기부해 이재민들을 위한 식량과 피해 아동 구호, 부상 자료를 위한 의료 보건을 지원했다.

남부발전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에너지 빈곤층 대상 에너지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 지원,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상대 한국남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남부발전이 지역사회 사회공헌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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