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 '서울50+재단 협업' 진행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8-30 15:51:58
▲ 정승혜 한국맥도날드 부사장(오른쪽)과 이성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이 2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서울시 50플러스 재단과 협업에 나섰다.

한국맥도날드는 29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식음료 산업 분야에서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다음달 6일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1차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직자들은 무료로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코칭을 받을 수 있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맥도날드 크루(매장 직원)으로 근무 중인 재직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업무 현장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향후에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만 40세에서 64세의 서울시 중장년 세대를 위한 생애설계, 직업교육, 일자리를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이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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