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 KB골든라이프케어 자회사 편입 승인 완료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9-26 15:50:47
▲ 사진=KB라이프생명

 

KB손해보험이 설립한 요양 전문기업 KB골든라이프케어가 생명보험 계열사 KB라이프생명으로 자회사 편입된다. KB라이프생명은 요양사업에 진출과 함께 고령층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KB라이프생명은 26일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아 다음달 초 KB골든라이프케어를 편입한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2016년에 KB손해보험이 설립했다. ‘도심형 프리미엄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요양시설 빌리지와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주야간보호시설 강동케어센터를 개소하고 이어 2019년 도심형 요양시설 위례빌리지, 2021년 서초빌리지를 열었다.

 

KB라이프생명은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KB골든라이프케어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서울과 수도권 등 대도시 중심의 시설 공급 확대한다. 또 KB라이프생명,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등 라이프 3개사를 연계한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요양사업을 핵심으로 인접영역에 대한 단계적 확장을 통해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요양 시장 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KB골든라이프케어가 업계 스탠더드가 되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프리미엄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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