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5-12-15 15:46:15
진천 선수촌 방문, 선수·지도자들과 환담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대한체육회 부회장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훈련 현장을 살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15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사진=한진그룹
 
한진그룹은 조원태 회장이 15일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회장은 빙상장,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핵심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한편 조 회장은 2017년부터 대한배구연맹(KOVO) 총재를 맡고 있다. 한진그룹의 항공부문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여자 실업탁구단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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