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완두간장’, ‘김치앳홈비건’ 프랑스 국제식품전서 ‘혁신 제품’ 선정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8-26 15:41:36
▲ 프랑스 국제 식품박람회(SIAL Paris)의 ‘혁신 제품’ 우선 선정된 (왼쪽부터)김치앳홈 비건과 완두간장.<이미지=샘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샘표는 ‘완두 간장’과 ‘김치앳홈 비건’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박람회(이하 시알 파리)의 ‘혁신 제품’으로 우선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알 파리는 독일 아누가(Anuga), 일본 푸덱스(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힌다. 전 세계 7500여 업체가 참가하고 40만 개 제품이 전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무역 박람회다.

 

본 행사를 앞두고 식품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소비자와 산업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심사하여 올해의 혁신 제품을 우선 선정한 가운데, 샘표 완두 간장과 김치앳홈 비건이 업계의 변화를 이끌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샘표 ‘완두 간장’은 대두 대신 완두콩에 샘표만의 발효 기술을 적용해 알레르기 걱정 없이 한국 간장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맛이 부드럽고 색이 진하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글루텐 프리(Gluten free), 비건(Vegan), 논지엠오(Non-GMO, 비유전자변형)로 글로벌 푸드 트렌드에도 부합한다.

 

‘김치앳홈 비건’은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의 글로벌 버전 중 하나로 식물성 재료로만 맛을 냈다. 콜라비, 로메인, 양배추 등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와 잘 어울리면서 고춧가루를 스틱포 형태로 추가해 소비자가 김치의 매운 정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샘표 해외 마케팅 관계자는 “프랑스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샘표 완두 간장과 김치앳홈이 혁신 제품으로 우선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샘표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식품기업 제품들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K-푸드의 위상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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