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소규모 병의원 맞춤 ‘의사랑 하프 키오스크’ 출시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7-29 16:41:22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유비케어가 ‘의사랑 하프 키오스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유비케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유비케어가 1차 의료기관 대상 무인 키오스크 ‘의사랑 키오스크’의 신규 라인업인 ‘의사랑 하프 키오스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사랑 하프 키오스크’는 소규모 병의원에서 작고 간편한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이다. 크기는 가로 38㎝, 두께 30㎝, 세로 87㎝로 추가 공간 확보 필요없이 접수실 안내 데스크나 하부장 위에 설치가 가능하다.


또 업계 최초로 의료기관 본인확인 의무화제도와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 시행령 요구기능을 탑재해 환자의 편의성과 병의원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모바일 건강보험증 QR코드 간편인증을 통해 키오스크로 환자 신원확인은 물론 자동 접수가 가능하며, 장애인을 위한 ▲저시력자/청각 장애인용 색 대비가 뚜렷한 ‘고대비 모드’ ▲신장이 작은 또는 휠체어 이용자용 ‘저자세 모드’ ▲시각 장애인용 점자 키패드·이어폰 활용한 ‘음성안내 모드’ 기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일괄 접수·수납, 제증명 서류 출력과 비용 결제 시스템 등 키오스크 본연의 기능을 담았으며, 결제수단은 삼성페이뿐만 아니라 애플페이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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