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비수도권 취약계층 청년에 22억원 규모 취업 지원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9-12 15:40:24
▲ 12일 행사에 참석한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사장(왼쪽 부터) ,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1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지주 본사에서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함께 비수도권 취약계층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취업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고용노동부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비수도권 취약계층 청년 약 2000명에게 수도권 정주 비용과 학습 공간 이용비 등 총 2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적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청년취업 지원사업은 18일부터 10월9일까지 '신청해(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홈페이지에서 지원 대상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나은 미래의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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