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소비자가 선정한 스마트 아파트 3년 연속 1위

유통·소비재 / 김남규 / 2023-11-07 15:36:20
▲ ‘Smart eLife’의 스마트홈 기능을 완성하는 홈 IoT 솔루션.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자사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3년 연속으로 스마트 아파트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는 스마트 기술이 주거환경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용성을 반영한 브랜드 선호도를 분석하고자 스마트 아파트에 대한 인식을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플랫폼 이라는 세가지 관점에서 조사했다. 뉴스,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상의 관련 콘텐츠를 파악하여 콘텐츠 퍼블리싱, 상호작용, 공감, 긍정 언급을 기초로 각 지수들을 산출하고 이를 종합했다.

e편한세상은 특히 뉴스와 소셜미디어 게재 정도를 측정한 퍼블리싱 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성 표현을 측정한 공감 지수,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언급 정도를 측정한 긍정 지수에서 1위를 기록해 종합점수인 평판 지수 1위에 올랐다.

이러한 결과의 밑바탕에는 실제 소비자들이 효용을 느낄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이 있다. e편한세상의 고객 체감형 스마트 기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스마트홈 플랫폼인 ‘Smart elife’ 앱이다.

최근 주요 건설사와 IT 기업들이 앞다퉈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지만, e편한세상은 단순히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에 집중,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정보를 집약하여 제공함으로써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 설계부터 소비자 관점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DL이앤씨는 약 1000세대의 실제 e편한세상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거주 행태 조사를 실시,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기능 중 하나가 ‘공기질 관리’인 것을 찾았다. 이를 위해 아파트를 지을 때부터 세대 내부와 단지에 공기질 센서를 설치해 실내‧외 각각의 상세 오염도를 측정하고, Smart eLife 앱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송하게 했다.

이를 통해 날씨 앱에서 얻을 수 있는 일반 공기질 정보가 아닌, 실제 거주중인 단지의 실외 공기질 정보, 세대 내부의 상세한 공기 상태와 오염도를 확인하고 제어까지 가능하게 함으로써 코로나와 미세먼지로 민감해진 고객 요구에 부응해 항상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실제 소비자의 스마트홈 앱 사용 빈도의 우선순위를 찾아내 사용자 환경에 반영하고 디자인 리뉴얼 또한 병행하여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실제 e편한세상의 스마트홈 앱은 사용자 경험 및 환경(UX/UI) 측면에서 높은 편의성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1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지털 상호작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기술을 단순히 기술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체감하고 인지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현해 소비자는 물론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사용성을 최우선으로 한 Smart eLife는, 단순히 기술력만을 앞세우는 것을 넘어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철학을 실현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e편한세상은 업계 최초로 어디서나 집안을 제어하는 기능과 자유게시판, 민원, 주민투표등의 주거 서비스 기능을 통합했다.

소비자는 그간 여러 기능들이 분리돼 있는 앱을 각각 설치하고 사용해야 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한 ‘Smart eLife’ 앱은, 앱 하나로 주거 생활이 가능하도록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해 현재 1만7000여 세대가 사용하는 업계 최다 사용률을 자랑하고 있다.

입주자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는 물론, 입주자와 관리자 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소통 창구로서 빠른 고객 대응의 품질 케어까지 즉시 가능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실제 소비자들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 앱 스토어의 평점은 2023년 10월 기준 4.6점, 리뷰 및 평가수는 약 1500개로 압도적인 최고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아파트 3년 연속 1위의 결과는 스마트홈 플랫폼과 같이 소비자 체감형 기술들이 모여 이룬 결과”라며 “DL이앤씨 스마트홈의 핵심은, 단순히 기존 IT 기업들의 IoT 기술들을 차용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 설계부터 집을 짓는 모든 과정에 스마트 기술을 반영함으로써 스마트한 생활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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