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올해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인증 받아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3-11-16 15:34:29

 

▲한국남부발전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3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인증을 수여했다.<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1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10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제도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 및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한국남부발전은 열린 북-소통을 통해 독서경영 기반으로 슬기로운 에너지 전환 의지를 표명하며 북러닝 비전 체계를 수립했다.

또 ‘Plus+ 독서경영’ 비전 달성을 위해 △직급별 공통가치역량 북러닝 커리큘럼 운영 △CEO 추천 도서 배부·반영한 리더십 교육 시행 △CEO와 함께하는 조직문화 혁신 명사 초청 강연을 했다. 아울러 △도서 신청·대여·지식나눔 소통 공간 사내 북카페 운영 △온라인 지식 포럼·독서토론회 운영 △오프라인 독서동아리 운영 지원 등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과 안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분기별 저자와의 만남과 인문학 특강,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된 독서 소통을 활성화해 직원들의 지식 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뿌만 아니라 남부발전은 ‘부산·감천 나누리파크’ 내 문화 카페 신축, 부산 사하구 내 ‘동네방네 학습관’에 평생학습 지원·도서 기부, 작은 도서관 빛드림 사업, 지역독서문화 축제 지원 등 다양한 지식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시민의 문화 소통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독서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15일부터 한 달간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평 공모전을 통해 우수 서평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남부발전 CEO를 비롯한 임원들이 추천하는 도서 6권이 제시된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조직 내 책 읽는 문화 활동을 통해 조직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독서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섭 기자
이승섭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이승섭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