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9월 한달간 아메리카노 반값 프로모션 진행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8-30 15:31:42
▲ 세븐일레븐이 9월 한달간 핫 아메리카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중복할인을 더하면 핫 아메리카노를 2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9월 한달동안 세븐카페 핫 아메리카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세븐카페 전체 매출은 전월 대비 25% 증가했고 이 중 핫 아메리카노 매출은 50%까지 늘었다. 핫 아메리카노 커피 매출 비중 또한 15% 상승한 60%를 차지했다.

이러한 데이터에 바탕으로 세븐일레븐은 가을 시즌에 맞쳐 9월 핫 아메리카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세븐카페 신할플레이앱 결제시 핫 아메리카노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 세븐카페 구독권 사용 시 30%할인, SKT 우주패스 소지시 추가 300할인이 더해져 레귤러 사이즈 기준으로 77%가 할인된 270원으로 커피를 구매할 수 있다.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상품을 구매시 핫 아메리카노를 할인 받을 수 있다. 9월 한달간 을지로약과 5종(약과버터스틱, 약과호떡빵, 약과버터바, 약카롱, 오븐구운약과도넛)을 구매하면 핫 아메리카노를 58% 할인된 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세븐앱’에서는 ‘10+1 아메리카노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동안 핫 아메리카노 구매 후 받을 수 있는 스템프10를 모으면 참여 할 수 있다.

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부터 운영하는 ‘그린아메리카노’ 서비스도 9월 한달간 구독료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린아메리카노는 세븐일레븐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개인컵, 텀블러 이용시 할인을 받는 월간 커피 구독 서비스이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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